국립암센터와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2009년 국립암센터 입원 환자 1만 명을 조사한 결과, 암 환자의 35%는 심각한 영양불량, 30%는 영양불량 상태였으며, 전체 암 환자의 65%가 영양불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영양 상태가 양호한 환자는 30%에 불과했습니다. 암 치료 이후에도 영양 상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항암치료·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증가하며 치료 효과 저하와 재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암 환자는 식욕 저하, 흡수 장애, 체중 감소, 근육 소실 등으로 일반적인 식사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기 어렵기 때문에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춘 정밀한 영양·면역 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양면역요법
암 치료로 인한 체력·면역력 저하 예방
암 환자의 영양 결핍 및 악액질 예방
항암·방사선 치료에 따른 부작용 완화
치료 후 빠른 회복과 지속적인 면역 유지
장기전에 대비 & 평생건강관리
암예방지침
암예방 식생활 7원칙
01
소식을 한다.
02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03
버섯류, 해조류를 많이 섭취한다.
04
도정하지 않은 통곡식을 섭취한다.
05
짜고 맵고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을 배제한다.
06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생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07
육류, 특히 붉은색 고기의 섭취를 줄이거나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한다.
미국 암협회의 암예방지침
다양한 종류의 야채, 과일을 하루 5회이상 섭취한다.
지방산, 특히 동물성 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한다.
다양한 종류의 곡류, 콩, 견과류, 뿌리, 감자 등을 섭취한다.
음주는 가능한한 억제한다. (남자 하루2잔, 여자 하루1잔이하 가능)
염분(소금)섭취를 제한한다.· 실온에 오래 방치된 음식은 먹지 않는다.
조리할때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거나 당도가 높은 전분을 피한다.
식품첨가물, 오염 및 잔류물질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붉은색 육류는 하루 80그램이하로 제한하며, 가능한 한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한다.
불에 탄 음식은 삼가며, 직접 불꽃에 닿아서 익힌 고기나 생선 또는 훈제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대한 암협회의 암예방지침
담배를 금한다.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우유와 된장의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A, C, E를 적당히 섭취한다.
너무 짜고 맵고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마음으로 생활한다.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한다.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녹황색 채소를 위주로 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이상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암예방지침
담배는 가급적 끊는다.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한다.
술은 즐겁게 그리고 적당히 마신다.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절대 금물이다.
기분은 상쾌하게, 몸은 청결하게 한다.
태양광선을 직접, 오래 쪼는 것을 피한다.
한가지 음식만 먹지 말고 매일 변화있는 식생활을 한다.
여러가지 풍부한 식단을 통해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한다.
불에 그슬린 고기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므로 피한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적당히 먹고, 지방은 모자라다 싶게 섭취한다.
짜고 맵지 않게 먹으며, 뜨거운 음식은 식혀 먹어 위와 식도를 편안하게 한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녹황색 야채와 같은 식품을 풍부하게 섭취한다.
암환자의식생활을 위한 현실적인 제언
수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사·생즙·차를 포함해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을 점검하고 부족하면 보충하세요. 물은 수시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알칼리 이온수를 권장합니다.
컨디션이 좋다면 자연식을 우선합니다.
상태가 안정적이고 잘 먹을 수 있다면 자연식·생채식을 기본으로 하되, 부담된다면 부분적인 자연식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일반식이 원칙입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식이요법보다 영양 균형이 우선입니다. 일반식을 기본으로 하되 필요 시 식물성 고단백 식품과 영양 보충을 병행합니다.
식사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자연식이 부담이 된다면 집착하지 말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일반식을 선택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